평균 자주갈때 10일에 두세번,적게는 한번정도
숑숑을 방문합니다. 방문 할때마다 자주 보던 매니져만
찾게 되는데.. 저의 나름 철칙이 있습니다.
첫번째. 와꾸, 두번째 마인드, 세번째 저와의 궁합..
아무리 첫째, 둘째가 좋더라도, 세번째가 안맞음 즐달을
할수 없죠.. 해서 요번에도 자주보던 매니져중 한명
바로 숑숑의 에이스! 슬기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ㅎ
나름 슬기매니져랑 친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확실히 오랜만에 봐서인지 더 이뻐지고,섹시해졌네요.. ㅎ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아는척을 하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그동 어케 지냈냐며… 근황 이야기를 하고 간단하게
맞담배를 폈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옆에서 담배만 펴도
흥분이 되네여.. 바로 덮쳤습니다. ㅎ 서로 ㅋㅅ 하며 가슴
애무하며 점점 밑으로 내려갔네요. 음.. 확실 젖은ㅂㅈ살…
슬기매니져도 흥분해서 물이 나온거겠죠? ㅎ
열심히 ㅂㅃ해줍니다. 해주면 해줄수록 너무 좋아라하는 매니져..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도중에 끊고 바로 삽입을 했네요.
아직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쪼임이 일품입니다.
역시 괜히 에이스 아니에요!
이자세,저자세 바꿔가며 피스톤질하다 바로 ㅈㅆ 했네요!
간만에 너무 좋은 시간이였네요.
조만간 또 만나러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