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숑숑숑에 가고싶어서 2시 쯤에 전화를 넣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매니저인 보름이가 혹시 예약이 꽉 차있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보름이는 털털한 성격에 잘 웃어주는 예쁜 매니저 입니다.
다만 통통한 편이라 마른몸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맞지 않을 것 같아요
이후 방에서 샤워하고 기다리다 보름이가 오는데 여전히 예쁘고 청순합니다.
오자마자 심심했는지 같이 누워서 노가리좀 까자네요
보름이의 다른 손님이야기, 제 개인적인 경험이야기 등등 노가리를 까다보니 시간이 후딱가네요
이후 보름이는 씻으러 들어가는데 보름이를 기다리고 있자니 연인과 모텔에 온 듯 했습니다.
이후 보름이가 나와서 빨아줍니다. 이번에 4접 째라서 그런지 더 정성들여서 시간들여 빨아주네요
보름이가 빨아주는 모습을 보는데 부드러운 곡선들이 예술입니다.
이후 본 게임에 들어가는데 푹신한 보름이 몸매가 부드럽습니다.
이후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며 장난스럽게 볼 뽀뽀 하니까 느낌이 좋네요
좀더 시간이 있어서 그 부드러움을 즐기려면 좋으련만...벨은 야속히 또 울리네요
한 매니저만 오래 보니 확실히 더 안정적인 느낌이네요 연애하는 느낌도 나고
5접을 하고싶은 부드러운 보름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