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평일 두번이나 방문 했는데요, 다름아닌
세아가 주간에떠서 급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안보신분도 있겠지만, 보신분이라면 다 알죠~
세아에 빠져들면 나올수 없단 사실을..ㅎㅎ
받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샤워서비스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고베기량 차량을 예열한다라는 느낌이랄까.. ㅎ
같이 샤워하고 나오면 서로를 딲아주는데.. ㅎㅎ 부끄럽지만, 설레이고
예전 20대 연예시절 때로 돌아간거 같아, 기분이 묘했습니다.
애무는 다른매니져들과 비슷합니다.
전 애무 받는것보단 해주는걸 좋아해서 제가 주로 해줬구요..
매니져마다 성향이 다 틀린데, 해주면 좋아하는 매니져가 있는반면
싫어하는 매니져도 있습니다.
세아는 정말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니 저 또한 흥분되어서 바로 삽입했네요.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고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정말 새아볼때마다 새롭네요~ ㅎㅎ
적극 ㅊㅊ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