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실장님 추천으로 보미를 만났습니다.
원래 야간에 근무하셨는데, 당분간 주간실장을 해야 한다고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야간에 자주 방문하다보니 실장님과
친해졌네요^^)
항상 웃으면 맞이하는 실장님…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웠더랬죠 ㅎ
그렇게 방 배정 받고, 씻고 기다리기를…
기다리던 보미가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프로필 나이처럼 어려보이네요. 몸매는 살짝 육덕진게
딱봐도 떡감 있는 몸매였습니다.
서로 인사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달래는중, 먼저 애무가 시작 되었네요.
다른 매니져 언니들보다 정성스래 가슴을 빨아줍니다.
살짝 신음소리와 함께 아래로.. 내려가서 ㅅㄲㅅ를 하는데..
ㅎㅎ 방심하고 있다가, 발사 할뻔했네요.. ^^;
바로 69자세로 바꿔 서로를 탐닉하는데,
어후야! 물이 생각보다 많네요!!! 빨면 빨수록 콸콸콸~
바로 참지못하고, 삽입했습니다!
좁보라 그런지 자극이 많이 옵니다!
그렇게 체위도 바꿔가며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처음본 매니져로 10점 만점에 9.5였습니다!
왜 만점이 아니냐면… 키스를 못해요..ㅠㅠ 전 키스족인데..ㅠㅠ
자기는 키스안한다고.. 정 하고싶으면 뽀뽀만 한다고.. ㅎ
암튼 오랜만에 방문해서 넘 즐거웠네요~
보미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