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월 4일 오후 4시 30분
매니저 : 유정매니저 27살
업소 : 숑숑숑(뚝섬유원지 역)
옵션 : ㄴㅋ, ㅈㅆ
행복한 달림을 위해 휴게텔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인 매니저만 있는 휴게텔이라 방문해봤습니다.
처음 유정 매니저가 들어왔을 때, 27살 답게
어려보였습니다. 다만.. 몸무게는 프로필과 달리 많이 나가는 듯 해보였습니다.
네.. 얼굴은 예쁘장한데 뚱뚱합니다.
돈은 지불했으니.. 계속 진행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첨에 다솜매니저로 예약했지만, 10분이 늦어 유정매니저로 바뀌었습니다..
실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 안내를 미리 해주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또한 입장 전, 스타킹 요청했으나 스타킹도 적용되지 않았드라구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업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