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언니
기대를 한껏 하고서 문을 열고 들어가 본다.....세아언니.... 정말 보자마자 인형같은 느낌.
어렸을 적 여동생이 많이 갖고 놀던 이쁜 인형ㅋㅋ
여동생 꺼 많이 뺏어서 부서뜨리곤 했던 그 인형을
실물로 보게 되다니 정말 흐뭇했다.
눈 땡그라니 크고 오똑한 코와, 작은 얼굴에
몸매는 베이글라인에 가슴은 이쁘고 봉긋해서 몸매와 정말 잘어울렸다.
얼굴이건, 몸매건 인형이 따로 없는 세아
오피에서 일할것 같은 스타일.
물론 그대로 서비스도 잘하는 여자라서....
마른 애무를 받아 봤는데 역시나 와꾸도 좋은데 서비스까지 좋네요
처음 볼 때는 약간 낯가림 있는듯 보이나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밝은 편인 성격이라
거침 없이 ~~~
연애할 때 느껴지는 쪼임은 역시 작은 골반 덕분인가
압박감이 심하게 왔고 압력도 굉장히 높아서
어렵지 않게 발사할 수 있었다.
정말 이쁜 세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