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저녁부터 5일동안 휴가를 받아서 불금을 즐기러 가기전에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러
처음으로 숑숑숑 휴게텔에 와봤는데요~
매번 후기만 열심히 봐왔는데 햇님 매니저가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햇님 매니저 예약 가능하냐고 여쭤봤고 된다고해서 후다닥 준비해서 달려왔죠~
그리고 예약된 시간에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성 ~ 샤워하고 기다리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알겠다고 하고
부푼 기대감을 안고 깨끗이 씻고 배드에 앉아서 기다렸고 , 한 10분기다렸나
똑똑 노크 소리에 햇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
한눈에 보이는 엄청난 그 미드에 한번 깜짝놀랐네요 ㅎㅎㅎㅎ
속으로 와 후기가 진짜였구나 .. 라고 다시한번 믿음이 가는 업소네요^^
바로 편하게 말을 놔주면서 긴장풀어주는 햇님매니저의 센스~? 첫인상은 흔히 보이는 귀여운 친동생 느낌?
몇분 소소한 대화를 나누다가 , 햇님 매니저가 탈의를 하고 ,바로 서비스시작~
조금 서투른 느낌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받아보는 서비스라 아랫도리가 1분도 안돼서 서버렷네요~ㅠㅠㅠㅠ
계속 서비스를 받는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나 BJ를 해주는데 와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ㅎㅎ^^
내일모레 다시 재방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완전 반해버릴만큼 서비스가 완전 Godd !
그리고 햇님 매니저가 위에서 고무를 끼고 위에서 해주는데 와 내 눈앞에 엄청난 쿠션을 보면서 만지면서 해주는데
꿈만 같았습니다 ~ 그리고 햇님이가 힘들어하길래 힘드니까 내려오라고 말한 뒤 ,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퇴근하고 와서 그런지 느낌이 안와서 바로 뒤로 하자고 해서 바로 뒤로 시작~ 이야.. 뒤에서 햇님이의 엄청난 미드를 잡고
뒤로 하는데 장난없네요~ 몇분 못버티고 바로 싸버렷네요~
그리고 햇님이의 샤워서비스+청룡서비스까지 와 진짜 천국을 갔다왔네요~
진짜 내일모레 다시 재방문 각입니다
그리고 담배하나 피고싶었는데 센스있게 음료수랑 담배까지 가져다주는 센스에 다시한번 반해버렸네요ㅎㅎ
햇님이 재방문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