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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방문하고 여운이 남아 다시 이틀뒤에 재방문을 하려고 꼭두새벽부터 출근부를 기다리면서 잠을 설치면서 기다려서
이번엔 청이가 끌려서 바로 예약을 해버렸죠^^
1시로 예약을 잡고 들뜬 기분으로 청이를 만나러갔어요~^^
엊그제는 B코스로 진행했었는데 , 이번엔 A코스 옵션까지 추가해서 뽕을 뽑자라는 생각으로 입성~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해서 바로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샤워도 끝나기도 전에 청이가 들어와버렸네요? 그래서 후딱 샤워마무리하고
바로 누웠는데 청이가 자고 급하게 왔다고 하네요^^ 귀여웠습니다 바로 지체없이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와 애무서비스부터 BJ까지 흡입력이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 내가 홍콩갈뻔했습니다~
서비스가 끝난 뒤 , 바로 여상위자세로 시작했는데 1~2분 채 지나지 않아 느낌이 바로 와서 정상위로 자세변경 요청해서 했는데..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젖어있는상태에서 쪼임까지... 넣자마자 끝날 뻔 했네요. 그래서 다시 뒤로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완전 천사~
진짜 전 다음부터 청이만 예약하려고합니다~ 귀여운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청이 만나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