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걸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휴게텔 정말 신세계네요
다른곳은 안가봐서 잘모르겠습니다
전화드리고 예약가능한시간 안내받고
마르신분들중 빨리되시는 마리씨 보고 왔습니다
슬림한거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마리씨 추천드립니다
기본 매너 충만에 사정 못할까봐 걱정도 해주시는
너무 잘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네요
이런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 두서도 없고
내용 재미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