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숑 마리. 너무 좋은 시간이어서
사이트에 처음으로 후기 남겨보네요.
일단 총괄 실장님이 예약을 잡아주셨는데
첫 방문인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이것저것
디테일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대기하는 시간동안
맘편히 잘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예상시간보다 빨리 마리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는데
일단 보자마자 슬림섹시 완전 제스타일 몸매라
너무 흐뭇했네요ㅎㅎ 얼굴은 뭐 살짝 주름살이
보이고 프로필에 나온 나이보다는 많아보이긴
했으나 충분히 매력있는 페이스구요, 근데 몸매로
이미 왠만한 20초반 처자들을 발라버렸으니...
(몸매는 프로필 사진 그대로입니다)
시작전부터 만족스러운 느낌이었네요ㅎㅎ
섭스가 시작되었는데, 보통의 직업녀들처럼 딱딱하고
기계적이고 영혼없는 애무가 아닌 정말 천천히
부드럽게 휘감아주는게... 아~ 진정한 애인모드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역립 반응도 너무 인위적
오바도 아니고 적당히 잘 느끼는 반응이어서 더더욱
자연스럽고 좋았구요. 글구 전 스타킹을 좋아해서
마리가 스타킹을 신고 플레이를 했는데 마리의
완벽한 스타킹 슬림 섹시 몸매를 보며 애무를 하니
일본 S1의 남주가 된듯한ㅎㅎ 너무 좋았네요
제가 전날 혼자서 물좀 빼고 간거여서ㅠ 소중이가
완벽하게 딱딱한 기립이 안되서 잘 안되믄 핸플로
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중간에 죽었는데도 끝까지
반응 유지해주면서 해주니 다시 잘 서더군요ㅋㅋ
그래서 성황리에 발사를 마쳤구요, 마리가
엄청 많이 나왔다며 전날 물 뺀거 맞냐구 했네요.
마리 덕분이죠뭐ㅋㅋ
슬림섹시 + 굿마인드를 원하신다면 마리 강추
합니다. 다만 슴가는 좀 작긴 한데 자연산이고,
바디와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하면 예쁜 수준이구요,
니쁠도 나름 예뻐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이상 유흥 첫 후기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