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 사이트를 알게 되서 동네 주변 바로 검색 했는데
숑숑숑 휴게텔이 있있어 문자로 6시반까지 가서 처음에 완전 어색하고 샤워하고 누워서 있다가 똑똑 하고 들어오는데 와.. 몸매가 너무 예쁘고 뒤에 타투까지 완전 멍하게 있다가
처음이라 말씀 드리고 긴장감 상승 그래도 한번 하는거
첫방문이지만 바로 C코스 예약 하고 노콘질싸 추가 옵션하고
이제 청이님의 애무가 시작이 됐는데요 홀리 세상에 입으로 세우시는데 되게 잘해주셔서 금방쌀꺼 같은 느낌이 오는거에요
진짜 몇분도 안되고 바로 쌌습니다 ㅎㅎ
서로 이야기하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10분 남았을때
청이님이 위에서 마무리 해주시는데 정말 힘드신데도 마지막 한발까지
해주신거 정말 감동이랑 감사한마음이 ㅠㅠ
정말 담달에도 무조건 재방문 각입니다 청이님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