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 세아를 봤습니다.
한동안 출근을 안했었는데요, 개인 사정상 바빴나
봅니다. 출근부에 떳길래 잽싸게 첫타임으로
예약해놓고 설레는 맘으로 갔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씻고 누워 기다렸네요 ㅎ
그렇게 1분1초가 1시간처럼 하염없이 기다리다,
세아가 노크를 하며 들어오내요^^
오랜만에 봤지만 절 기억하네요. 근데
자세히 보니 더 이뻐지고, 이국적으로 변했네요!
살도 좀 빠진거 같고… 물어보니
살짝 코했다고.. ㅎ 근데 너무 티가 안나서놀랐습니다.
원래도 이뻤는데 더 이쁘고 섹시해졌어요!!!
잠시 어케 지냈는지 서로 안부를 묻다가 너무 급 꼴려
덮쳤습니다 확실히 삼각애무 잘해요.. 세아는…ㅎㅎ
너무 참기 힘들어 바로 콘장착하고 강강강으로
피스톤운동했네요. 확실히 쪼임도 좋아요~ 어디가 모자랄게 없는
세아!!!전 그렇게 오래가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ㅎㅎ
항상 말하는거지만 세아 적극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