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간만 다니다가 올만에 일이 일찍끝나
부랴부랴 실장님께 급히 연락드려 아진을보고왔습니다
별기대 안했는데, 인상이 너무 좋았고, ㄱㅅ이 자비가
없었습니다 ㅎㅎ
바로 삼각애무하는데.. 스킬이 다른매니져들과 다릅니다
정성이… 진짜 …자기가 즐긴다고 할까요..
애인사이인 마냥 서로 물고빨고 하네요.. ㅎㅎ
마인드가 장난 아닙니다..
간만에 찐으로 즐기다 왔네요.. 밑에 물도
어느정도 있고, 당분간 야간매니져는
아진매니져로 볼듯합니다.
a코스밖에 못봤지만, 긴시간 예약해서 봐야겠네요. ㅎ
아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