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길고 길었던 이번 황금연휴에 저는 여러가게 출근부를 뒤적뒤적거리다가
지난 만족스러운 달림이였던 숑숑숑 재방하고 왔읍니다.
마침 고향안간 친구놈이 양꼬치 먹고싶다해서 바로 건대가자고 꼬셨지요.
적당히 술좀먹다가 전화를 걸어보니 오늘은 제이씨가 가능하다고하네요.
개인적으로 슬림한 매니저를 선호해서 운좋게 제이씨 슬림하다고하니 바로 예약 기릿.
술자리 호다닥 마무리하고 도착.
지난번에 봤었던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쌰워하고 두근거리면서 제이씨를 기다립니다.
약간에 시간이 지나고 제이 등장.
오 슬림하네요. 누가봐도 슬림쓰.
큰키에 모델삘 뿜뿜나는 제이.
긴머리에 오우 외적으로 합격쓰.
웃을때 반달 눈웃음이 아주 카와이합니다.
수줍게 인사하고 제이씨 탈의하고 제위로 올라옵니다.
오우 애무 스킬이 엄청납니다.
뭔가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이게 뭐랄까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는 그런 느낌?
쥬니어 아주 소프트하게 빨아주니 자연스레 풀발기 온.
더 받다가는 본게임 진행 안될거같아 바로 제가 위에서 시작.
오.. 제이씨 정상위때 박자 진짜 잘맞춰주네요. 딱 박히는 그 박자를 잘안달까.
정상위 진행하다가 포지션 변경.
제이씨가 위에서 여상타주는데 오메 이거 잘못했다간 1분컷 나겠네요.
부드럽게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데 제 상체 살짝 들어올리더니 마주보면서
반달웃음 지어주며 여상을 진행해줍니다.
아주 요물이 따로없네요. 후배위 진입도 못하고 찍.
어우. 간만에 매니저안테 홀릴뻔했읍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뭐랄까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그런 느낌쓰.
이미 외적으로 반은 먹고들어간? 제이씨라 그런걸수도 헣헣.
마무리 쌰워하고 나오니 오렌지 쥬스한잔 줍니다.
남은시간 약간에 스몰토크하다가 웃으면서 배웅받고 나왔읍니다.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이번 달림도 만족쓰 그잡채.
뭔가 점점 방문 빈도가 잦아지는듯?
여하튼 만족도 최상 제이씨였읍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