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업소: 광진 숑숑숑
매니저: 청이
이쁘장한 처자가 인사를 합니다
이쁘네요..이뻐....
보자마자 꼴리는 외모입니다...
침대에서 애무도 받고 키스도 하고 요리조리 안고 뒹굴어 봅니다
기분이 무쟈게 좋습니다
청이는 비제이 압이나 떡감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안고 누워있는데 금방이라도 또 꼴릴듯하더군요..
오늘은 일단 아쉬운 발걸음으로 뒤돌아섰네요.. 담주에 또올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