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늦은 후기이긴하다..9월 초쯤 수지를 보고왔다
사장님깨 예약후 입실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며 웃어 주었다..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운 친구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간다 너무 행복그자체였다 샤워가끝난후 꼼꼼히 닦아주는 섬세함까지..너무 상냥하고 친절 그다음본게임 삼각 애무를 해주고
ㄱㅊ를 빨아주는데...또한번 황홀이..찾아온다
그리고 삽입 반응도 좋고 신음소리도 나를 자극한다..
그리고 발싸..여정이 끝난후 항상 난 현타오는데 비비는 현타
절때 안옴 그렇지만 나중월급통장 보면...돈없지만 또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