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핫출장마사지 처음이용했는데요
사진 프로필에 아리관리사 사진보고 뻑이가서 바로이용했습니다
아리는 지금 일들어가있어서 1시간 지나서야 가능하다하셔서
그럼 다른 이쁜분으로 부탁드렸고
세리씨가 대신왔습니다
노란셔츠입고오셨는데 풋풋한 대학생 새내기모습이 상큼 그자체였습니다
마사지하는데 덥다고 단추풀고해주시는데
가슴골사이로 시선이 꽂혀버려가지고 저를 애태우더군요
와씨 너무만지고싶어서 마사지받으면서 고민고민하다가
마사지중단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어려서그런지 속살도 하얗고 피부도 탱탱한게 끝내주는맛이였습니다
출장불러서 이런친구들만 온다고하면 진짜 몇번이고 할수있겠더라구요
그렇게 시간끝나서 보내고나서 바로 꽈추출장 번호저장해놨습니다
자주이용할거구요 사이즈진짜만족합니다
제 평점은 만점 별다섯개입니다.
다음엔 아리씨도 불러보고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