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초보라서 전화드렸다구 잘몰라서 알아서잘해주시는 매니져로 부탁드렸고
얼마지나지않아 긴생머리에 카리나닮은 여자분이 들어오셨어요 ㅎㅎ
이거뭐지 이렇게이쁜분이 마사지매니져????? 속으로 흠칫놀라고는 미모에 얼어버려서 아무말도못했습니다
결제하고낫더니 누워있으라고하더니 화장실가서 손씻고 나오시더라구요
와 떨려가지고 미친느지알았습니다
그렇게 터치가시작되는데 찌릿찌릿 전기가 온몸에 느껴지고
글 적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찔하네요
이거 친구들 다 소개시켜주려구요 ㅎㅎ
너무 잘받았습니다 끝나고 저보고 귀엽고 착하다고 뽀뽀도 해주고나가셨어요ㅎㅎ 만족도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