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창모임후에 헤어지고 대리비가아까워서 근처에 텔을잡고
마사지를 이용했습니다
잠깐 누웠는데 깜빡잠들어 벼러서 너무죄송했습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맞아주셔서감사해요 일부로그런건아닙니다ㅜㅜ
어쩃든 그렇게 기분나쁠법도한데 매니저분도 기분좋게 인사해주시고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마사지받다가도 계속 졸았는데
끝까지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이런곳 처음봣어요
보통 손님잠들면 나가버리거나 폰만지고있던데
기사분이 좋으시니까 매니져도 교육이 잘되어있는거같네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아서 술도 다꺠버리고 서비스도 너무잘받았구요
주위에 많이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