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읫!!
어제 화곡에서 이용함
어제 일하면서 하루종일 생각나서 일끝나자마자 부리나케 텔잡고 이용함
테값도 요새 엄청싸더라구 3만원ㄷㄷㄷ
어쩃거나 예약잡고 텔잡고 씻고나와서 기다리는데
바로 벨소리들려서 문열어줌 타이밍좋았음
해린이라는 친구가왔고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애라고 실장님이 그러셨음
나는 원래 업소녀말고 일반인이 좋다고!!!ㅋㅋ
뉴진스 해린이랑 이미지가 비슷했음ㅋㅋㅋ
장난아니고 진짜임ㅋㅋㅋ
어쩃거나 저쩃거나 난 마사지는 싫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해린이른 우유빛깔 핑크샊깔을 지닌 모태미녀인듯
원래는 난 받는거좋아하는데 뭔가 내손으로 더럽히고싶어서 내가해줌
해린이 손으로 입막고 끙끙소리내는데 야하게 이쁘더라궁
하루종일 기다린시간이 전혀아깝지않고 그순간만큼은 꿈만같았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