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해본적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들었는데 되게 좋다고해서
사이트에 들어와서 후기랑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걸어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 50분내로 도착한다고 하셔서 씻고기달렸고
초인종소리가 들려
이용해보는게 처음이라 떨렸습니다ㅋㅋ
그렇게 본 언니는 늘씬한키에 슬림한 몸매였고
하얀피부가 유독눈에 띄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하게 생긴 언니가 눈앞에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맘에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손의 압력스킬이 좋았습니다
손이 닿을때마다 되게 흐느끼게 되는? 그런 느낌이였고
마사지가 끝나고 요래요래 요리해주는데 완벽 그자체였네요
중독성 있었습니다 또 부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