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포장마차 죽이네요~
감성 터집니다 터져 ~ 북창동에 진입을하니까
호객을 많이하는데 가격을 엄청 부르네요
그리고 싸게불러서 추가금 엄청받는 바가지에 당할 제가아니죠 ~~~!!!!!!!!!
일단 무시하고 포차로 향합니다 !!!!!!!!!
그렇게 한잔두잔 먹으면서 천천히 검색해봅니다
정재대표가 유명하군요
포차에서 걸어서 3분?
추천이 그렇게 유명하다하여 입실하자마자
추천부탁드리는데
순진하게 생긴 외모라 얼굴 몸매는 마음에 드는데
난 하드코어에온건데 첫인상 이렇게 청순한언니주면
어떻게놀아 ㅠㅠ 라는 생각을 하고 정확히 1분후에 물티슈뽑아서
인사 시작되고 민삘에 청순하게생겨서
올라타고 계곡주 내려주고 반전매력덩어립니다
단발에 2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미리
모래밭에서 진주를 찾은느낌? 딱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