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는걸 작성하기 앞서 이정재대표님께 정말 감사인사올리면서 후기시작하합니다.
저의생일이였습니다 저와 친구 전화기로 번갈아 예약을했구요
저는 생일이라는 언급은하지않았는데 친구가 했나바요
초코파이로 만들어준 생일케익 감동이였습니다^^
들어가서 맥주한잔씩 따라 주면서 곧바로 미팅이 시작되었고
그렇게 저는 가슴큰거!! 친구는 아담한고 귀여운거!
초이스 시작됩니다 몇조를 보는데도 그냥 넘기시는데
시간아깝게 왜 넘기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뒷조에 초이스하면서
이해가 됩니다 4조쯤 봤을때였습니다 룸삘에 가까운 딱봐도 새끈해보이는
이슬이가 그냥 눈에 확들어오네요
이슬이로전 초이스하고 친구는 친구대로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하고
그렇게 저희는 앉자마자 바로 오빠안녕? 이라며 대화가 잠시이어지고
본격적인 신고식 인사가 시작됩니다
신나는 음악과 제눈이 호강하고 몸이 불끈거릴정도로
한방에 인사로 친해질수있을만큼 강렬했어요
가슴도 말캉 하얀피부에 외모도 정말 이쁘고 군살하나없는 매끈한
몸매가 들어나고 손이 멈추질않고 평소 가라오케나 퍼블릭가면
함꼐 게임하고 하드하게놀려고 별짓다하자나요?
그럴필요가없습니다 저희처음으로 개인플레이하며 친구와 대화한마디없이
서로 파트너랑 물빨하기 바빴네요 ㅋㅋㅋㅋㅋ
이가격에 이정도? 솔직히 어디가도 이돈으로 이렇게 못논다고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