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시는 형님이 생신이라 정말 잘모셔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저런 통화를 하는데 믿음이 가긴했지만
다른곳에서 가격을 싸게해준다고해서 사실 망설였습니다
이정재대표말이 기억납니다
가격이 싸면 싼값을 할거라구요
오면 최선을다해 초이스하고 돈이 아깝지않게 해주겠다는말...
이말을 듣고 그냥 저는 몇푼아껴보겠다고 싼곳으로 갔습니다
들어가서 1시간을 기다리게하고는 그냥 내가 돈을 받고
놀아야할만큼 사이즈가 엉망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이정재대표에게 전화를 하였고
결국 이정재대표를 찾아갔네요
초이스하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스타일미팅을꼭 해주는점
그리고 눈치보였던 형님이 밝은 미소로 즐거워하고
목소리가 커지자 제가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소진이로 저는 초이스했구요
소진이 무릎에 앉히고 마구 비벼 보았습니다
딱 딱해진 제 쪼리를 위해 소진이가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흔들어 주고
저는 그럴 때 마다 소진이 가슴을 돌리면서 주물렀지요
귀에 대고 흥분했는지 서비스 인지 신음 소리 내주는데 진짜 죽입니다
소리로 사람 죽이기 있습니까
두타임 질펀하게 흥분시켜가며 놀다가
마무리 받았습니다
감사한마음에 후기 약속을 위해 이렇게 작성합니다
이정재대표는 믿으셔도 됩니다
약속을지키는 사람만큼 좋은 사람은없다고생각해요
나와 통화로 했던 약속하나하나 다지켰습니다
괜히 아끼려다 택시비만 날렸네요
믿고가세요 정말 영업잘하고 손님을 생각하는 운영방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