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4] 언제 봐도 이쁜 와꾸와 잡티나 타투 없이 뽀얗고 말캉말캉한 촉감과 그립감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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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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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4
유진이는 벰파이어가 아닐까 싶은데, 유진이를 알고 지낸지가 좀 되었는데, 처음 봤을때나 지금이라 하나도 변하지 않고, 여전히 뽀얗고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피부가 압권입니다~
기본적으로 피부가 너무 좋은데, 거기에 와꾸 마져도 제 취향까지 바꿀 정도로 이쁜 아이라, 매번 볼때마다 즐겁네요~
유진이를 알기 전에는 제 개취는 키는 그리 상관없지만, 표준과 슬림 사이의 체형을 선호하는 편이였고, 육덕이나 극슬림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도 주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진이를 보게 되었는데, 제가 본 육덕중에서는 가장 이쁜 아이라 생각되고, 아니, 와꾸로는 탑급의 비쥬얼이였습니다~
체형에 대해서는 개인 취향이 있으실테니, 찰진 스타일을 선호하시거나, 찰짐에 신경쓰지 않는 분이라면, 이쁜 미모에 만족하실 수 있는 클라스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기준으로는 확실히 페이 대비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좋은 스타일이네요~^^
얼마전에 보고 또 보는거기도 하고 여러번 봐서 그런지 입실할때부터 리얼 여친 집에 놀러가듯이 아주 편하게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떨면서 들어가게 되네요~^^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간 있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사이에 유진이는 전담을 피웠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오늘도 샤워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오늘따라 온수가 너무 늦게 나와서 한참을 온수가 나오길 기다리며 수다를 떨다가 농담으로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라고 하니 씨익~ 웃으면서 받아주더군요~ ㅋㅋ
그새 온수가 나와서 오늘도 무난한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유진이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길래, 바로 눕히고는 다시금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삼각원뿔 모양에,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도 탱글탱글해서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니 슬슬 신동이 걸리면서 잘 느꼈고,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깨끗하면서도 토실토실한 피부의 말캉말캉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여전히 포동포동 탄력좋은 찰짐이 좋았습나디~
더 내려가니, 봉텰도 여전히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은 적당한 상태였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기에는 편했습니다~
먼저 살살 토실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아주 편하게 느꼈고, 어느새 함몰형 우물 봉지속도 촉촉히 젖어 왔는데, 속젤을 썼나 싶을 정도로 꾸덕꾸덕한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어느새 봉지가 전체적으로 흥건해졌기에,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살며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같이 주물러주면서,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자극하니 연신 꿈틀거리며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유진이 양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을 타고 들어가서 전정구를 살살 눌러주니,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봉지가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도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연신 쿨럭거리면서 더욱 흥건해져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흥건히 젖었음에도 쪼임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니, 민감해졌는지, 살짝살짝 눈 뒤집어지면서 신음하며 느꼈고, 그런 반응이 더 꼴릿해서 빠르게 박으니, 속봉지가 말미잘 쪼임을 해와서 더 버틸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유진이는 꽤 여러 번 봤음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탱글함, 거기에 자주 봐서 편하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게 정말 이쁜 찰지미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 유진이~ 올해에도 쭈~~~욱 계속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