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받았겠다 회사 동료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와서 뭔가 아쉬운마음에 두리번두리번거리다 엇 출장이 있었네 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렸는데 처음 이용한다고 말씀드리고 코스추천이랑 글레머 관리사분으로 부탁드리니
추천 해주더라구요 매니저 30분내 도착한다고 하셔서 대충 샤워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ㄷㄷ 오우 마사지샵은 자주가봤는데 출장은 처음이라 뭐 사실 마사지샵 가보면 진짜복불복.. 아줌마들한테 마사지받다가 젊고 몸매도 좋은 수빈이한테 마사지받으니 기분이 묘하면서 ㅎㅎ 즐달제대로 했네요. 마사지샵에비해서 단가가 좀있는편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