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업장:베리굿
2.지역:강남
3.업종:휴게텔
4.매니저:하영
강남에 위치한 휴게텔 베리굿에 방문한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즐달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물론 다음날이 휴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풀겸 베리굿 업장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NF하영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무 후 피곤한 몸이었지만 설렘을 가지고 업장으로 열심히 향했습니다.
베리굿은 오피형 휴게텔이 많이 생겨났지만 로드샵의 형태입니다.
오피형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로드샵의 장점이 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화를 하고 업장에 들어서니 실장님께서 맞이해 주십니다.
결제를 하고 옵션 사항등을 여쭤보시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저는 옵션이 없이 보기로 했습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있을 것은 다있습니다. 각방에 샤워실까지 있어 편안하게 샤워를 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운날 땀을 흘렸기때문에 시원한 샤워가 그리웠는데 시원한 물로 깨끗하게 샤워를 하니 벌써 힐링입니다.
하지만 샤워를 하러 온게 아니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물기를 닦고 하영이를 기다려 봅니다.
하영이도 이제 출근시간인지 샤워를 끝내도 안와서 조금 기다리며 정리를 하고 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하영이가 들어왔습니다.
하영이는 사투리를 쓰고 예쁘장한 얼굴이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예쁘장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벼운 대화를 나누다가 알몸이 된 하영이가 누우라고 하기에 누웠더니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까시를 시작하는데 제법 잘 빨아줍니다.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니 고맙다고 하며
열심히 사까시를 합니다.불알까지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쾌감이 휘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자리를 바꿔서 애무를 해주기로 합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하영이의 이곳저곳을 부드럽게 빨아 먹어봅니다.
드디어 꽃잎에 다다라서 꽃잎을 구경하며 빨아봅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예쁘고 깔끔한 꽃잎을 마음껏 먹어봅니다.
그리고 이어진 합체의 시간.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하영이의 신음이 터지고 뒤로 하자는 하영이의 말에
뒤에서 더 힘을 내서 박아줍니다.
그런데 뒷쪽에서 움직여주는 하영이의 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조였다고 풀었다가 허리도 움직여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영이 안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하영이와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말을 너무 예쁘게 한다면서 꽃이 말하는 것 같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말도 너무 착하게 하고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나누며 문을 나섰습니다.
베리굿은 다른 매니저들도 만나보고 싶어지는 업장이었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서 글이 이동 되었습니다 (2023-08-25 20: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