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즐달 ... 수스파는 역시 내상이 없었습니다 :)
수스파 간단 후기.
예전부터 오랫동안 다니는 데 마사지나 서비스 다 좋아서 .. ㅎ
이번에 가보고 싶다는 지인 한 명 데려갔습니다.
같이 도착해서 , 실장님한테 따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우면서 대기.
대기 시간이 오래는 안 걸렸고 , 금방 실장님이 안내해준다고 해서
지인 먼저 방 넣어주고 , 그 안 쪽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잠깐 있으니까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인사하고 ~ 저보고 엎드리라고 하신 다음에 마사지 시작.
마사지 퀄리티 괜찮았고 , 평소 허리 & 골반 , 허벅지 요 쪽이 많이 뭉쳐서
해주시면서 미리 그 쪽으로 신경 좀 써달라고 말씀드렸구요.
한숨 푹 ~ 자면서 마사지 받고나서 , 몸 풀었습니다.
전립선으로 예열 마사지 마무리 해주고 ,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에 예열 해주시고
풀발한 상태로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요번에 본 언니는 예명은 못 들었는데 , 새로 온 듯한 뉴페 언니.
하늘 언니는 제가 일부러 지인 쪽으로 넣어줬고
뉴페 언니 봤는데 , 비주얼은 일단 합격... ㅎ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라인에 좋았습니다.
벗고 준비하는 걸 짧게 감상한 후 , 본 게임 시작.
애무도 , 연애도 다 괜찮았습니다.
천천히 잘 빨아줬고 , BJ는 제가 좀 더 해달랬더니 잘 해줬어요.
그 다음에 삽입 들어가서도 , 엉덩이 촉감 좋고 ... 쪼임 괜찮고 해서
얼마 안 했는데 금방 사정감이 올라와서 참다가 시원하게 싸고 끝.
언니가 닦아주고 마무리했고 , 역시나 내상없이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
지인이야 하늘이 보고 좋았다고 하고 , 저도 만족했으니 ... 후회없는 즐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