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루한일상
나에게 흥을 복돋아준 마사지
또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뭔가 우울해서
성격좋은친구로 오쳥드렸구요
제니라는친구 보내주셨습니다
당연히 와꾸도좋고
서양삘나면서 바디가아주 끝내줬습니다
이런몸을 여기에 썩히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하고있는 찰나에 제니가 갑자기 쑥들어왔씁니다ㅋㅋㅋ
바로 sbs~
덕분에 오늘도 살아숨쉬는 감정을느끼게되네요
항상 고맙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