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 올 일이 있어서 숑숑숑이 생각나 숑숑숑 출근부를 보았습니다.
출근부를 보니 예전부터 궁금했던 햇님이가 출근했네요 후기들을 보고 믿을만해 보여서 바로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똑똑똑 하고 햇님이가 들어오는데 얼굴은 다솜이처럼 평범 이쁘장한데 몸매가 와 아름다운 곡선입니다.
몸매와 얼굴도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빨아주는데 숙련되고 남자가 어디에 잘 느끼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b코스(50분)을 예약했는데 30분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나 햇님이 둘중 하나가 실수했던 것 같네요.
다음부터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