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새롬 일정 잡아서 보고왔는데 보자마자 화사하게 꾸민게 아주 좋았네요 ㅋㅋㅋㅋ
권새롬씨 이번에 처음 만나보는거지만 어디 방송에서 비주얼패널로 나올만한 아주 이쁜얼굴이구요
향긋한 향기가 솔솔 풍기는데 향수가 아니라 그냥 로션 샴푸향이라는데 촉촉하니 좋았네요 ㅋㅋㅋㅋ
실장님이 하도 추천하셔서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네요...
봉가봉가타임 들어가기전에 대화를 나누는데 말도 이쁘게 잘하더라구요 ㅋㅋㅋ
스킬은 또 왜이렇게 좋은지 봉가타임 시작도 전에 발포해버릴뻔했구요 ㅠㅠ
이쁜얼굴을 하고서는 이렇게 공격적이고 섬세한 스킬을 나한테 시전하다니!! 너무 기분좋았네요
그리고 봉가타임 시작하기전에 준비해온 멘트를 하나 시전하시는데
내가 끝내라고 하기 전까지 끝내면안돼! 하는데 귀여워서 말하는즉시 발포해버릴뻔했네요
체구는 작은데 요목조목 눈요기하기 좋은 처녀가 제위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게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벌써 느낌온다고 하니 갑자기 멈춰서는
엉댕이를 얼굴로 가져오더군요 천천히 조금씩 또 자극하고 한참 즐거운시간보내다가
한쪽벽에 붙어서 엉덩이를 제쪽으로 내밀더니 얼렁 다시 해달라길래
이번엔 못참고 마구잡이식 퍽퍽봉가 끝냈네요 ~ ㅋㅋㅋㅋ
새롬이 추천한 실장님 센스굿~ 담에 또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