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없는 저에게 혼자서 갈까 말까 처음에 정말
난감했습니다 술이라도 한잔했다면 용기로 가볼수도있었지만
너무맹정신이였죠...
통화를하는데 진짜 친절하고 언니들 설명이 좋은겁니다
뭔가 믿음이갔어요 그렇게 믿고 40분거리나 되는 북창동으로
택시타고갔습니다 도착하니 배웅나와주시네요
안내받아 들어가는데 초이스설명도좋고 일단 언니들의
장단점을 다꿰고있습니다
최대한 제스타일에 맞춰주면서 마인드는 덤으로 점수매겨주듯
브리핑해주니까 정말 내스타일에 가까우면서 마인드까지좋은
동백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모델처럼 큰키에 빵빵한가슴 각선미가 끝내주고
살결은 20대라그런지 미끄럼틀 타도되겠어요
화끈하게 놀고 화끈하게 풀어보고갑니다
제바로 밑에 후기쓰기전에 보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어떤 담당을 만나는거에 따라 다르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