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보러 서울들렸다가 호기심에 방문 내가 무슨 성향인진 모르겠고 그냥 여기는 왠만한 플레이는 다 받아준다고 그래서 다른곳보다 조금 쎄긴하지만 방문 만난 사람은
케이 다른 후기 봤는데 평범한 얼굴에 살이 좀 있다고 해서 슬렌더 취향인 저는 살짝 걱정했으나
슬렌더 까진 아니라고 라인이 사라있는 보통체형에 가슴이 탱탱하게 살아있는 아가씨 얼굴은 이쁨과 보통사이 나름 외모 합격 그동안 여기저기 오피에서 내상당하다가 오늘은 다르려나 하고 이야기 부터 하는데 진짜 다른오피에서는 빼고 지가 갑인지 알고 그러는 데 이아가씨는 다 오케이 코스프레에 구속 브라인드 요구하고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원피스에 안대하고 누워서 수줍게 있는 그녀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으니 움찔 움찔 치마 살짝 들추고 살짝 터치하니 움찔... 그다음 부터 여기저기 할짝 맘껏 맛보고 입쪽으로 동생 갔다대니 적극적으로오우야 반응 좋고 다른데서 경험하지 못한 흥분감 뭐 성적취향 다 떠나서 강추 합니다 당하는걸 좋아하는 남자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정복욕도 있잖아요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오피에 비해 조금 더 내지만 충분히 만족할만한가성비 실장님 자주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