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급이 높으면 막 원가권도 무료권도 이용해보고싶으나
아직 그런 짬은 되질않는데 후기를 통해서 맛깔나게 쓰기보다는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서 즐거운 달림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으로
진심을담아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북창동이란곳은 북창동식만 알았지만 직접적으로 경험해본적은 처음이에요
호텔앞으로 가자 마중나오신 이정재 인사와함께 안내받는데
아직도 방번호가 생생하네요 205번방!
들어가서 코스에대해 설명친절하게 잘듣고
c코스로 선택해서 1인 진행이 시작됩니다
7명의 언니들중 3번째 언니가 마음에든다고하자
그친구의 장단점을 잠시 애기해주시는데
너무솔직하셔서 좋았습니다
그친구의이름은 정희^^
이쪽일은 처음이라는데 초보답지않게 화끈하게 귀엽게 인사를시작으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손은 가만있질않고 ^^;;
노래도 서로 번갈아가며 진짜 짧은 시간에 저희는 친해질수있었네요
밥한끼 먹자고 먼저 정희가 번호교환까지했네요
대망의 시간이 다가오고 정말 뽑히는줄알았습니다
이틀지났는데 카톡 끊기는거없이 계속 오고가고 있는데
화끈하고 사근사근 착한 친구로 초이스잘한거같아요
화끈하게 시작부터 놀다보니까 저처럼 내성적인분들도
금방 적응할수있을정도로 괜찮다기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 솔직한 저의 허접한 경험담을 마칠게요
PS 아! 여기 라면 먹고가라고 맛집이라고했는데
제가 라면을 너무 자주먹어서 못먹고가는데 계속해서
챙겨주시려는점 너무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