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3시쯤에 전화한건데 전화를 받음
예약을 미리해놓고 4명이서 방문하였음
우린 매번 길동에서 놀았음
4명이서 매번 모여서 다니던 우리는 질렸던터였고
북창동 하드코어가 정말 궁금했었음
그렇게 일찍 예약하고 밤 11시쯤 전화드리니
아가씨60명정도 출근하였다고해서
아니강북에서 가능한 일인가? 그것도 하드코어인데 ?
한번도 경험도 없는 제생각엔 없을거같은데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일단 출발했음
아니다싶으면 다신 안가면되니까
들어가서 쇼파에 잠시 대기했다가 보는데
우리처럼 기다리는사람들 엄청난걸보고 이걸 다소화할정도면
틀린말은 아니겠구나싶었음
잠시대기하다가 설명듣는데 아가씨는 남아돌고
방이없을정도라고설명듣고 우리는 15분후
작은방에서 더욱 큰방으로 옴겨주심
초이스 시작되고 언니들 마구마구 들어왔음
친구들 하나둘씩 초이스하고 내가 마지막에 연지로 초이스함
그렇게 시작과 동시에 이벤트코스로 인사가 시작되고
훌러덩 옷을 나에게 던지며 우리의 광란파티가 시작되었음
내손은 가만있지않고 계속 슴가로 향해
원없이 터치해보며 연지 내무릎위로 올려놓고
내려놓질않고 놀았음
대망의 전투시간 불빛사이로 빵빵한 사운드를 들으며
마무리 받는데 진짜 뽑히는줄알았음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강력한 뽑힘이였음
여기서만 일해서그런지 기술이 일반언니들 (일반인 아님!!)
일반 다른가게든 어딜가든 따라올수없을정도의 빨림과 얼얼함
그야말로 그냥 경험해보자에서 이번주에 애들아 다시뭉치자로 바뀌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