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맨정신으로 가야 더 즐거운 법인데
이상하게 술을 한 잔 하면 더 생각나더라고요...
오늘은 수영 매니저 만났습니다.
얼굴만 본다면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닙니다만
눈썹이 진해서 특색있더군요. 무엇보다 마인드가 아주 적극적입니다.
제가 잡아 먹히는 듯한 기분이에요.
BJ를 받다가 육구로 하자 반응이 아주 찰집니다.
굉장히 적극적이라는 느낌이에요. 이내 제가 역립을 시작하자
충분히 즐깁니다. 빨리 끝내라는 태도가 전혀 없어요.
키스도 하면서 진짜 연인끼리처럼 진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가 평소보다 조금 더 오래 즐겼고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시간을 꽉 채웠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