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래처 가는길에 잠깐 들렀습니다.
비비씨가 이름도 이뻐서 되길 기대했는데 마침시간이 되서
보고왔습니다.
첫인상도 좋구요 애교있게 맞이해 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휴게다니면서 본 매니저중 손에 꼽힐정도네요
적극인자세도 좋고 성격도 싹싹하니 좋네요^^
적당히 역립후 삽입했는데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했습니다.
뒤에서 그 엉덩이를 볼때..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엉덩이가 아주 탱탱하니 박음직스러워요 ㅎㅎ
그대로 발사했고 웃으면서 나왔네요
사교성 있고 살탱탱하고 약 섹시구리빛에 후배위가 좋은 비비.
재접견률 90퍼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