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투샷이라 세번은 없었겠지만 마지막까지 찐득한 스퀸십을 보여주는 처자에 감동하고 나옵니다.
처음부터 너무한거 아니냐는 저의 찡얼거림에 또하면되지라는 말과함께
들어오는 딥키스에 다시한번 풀발이되었고 씻고하자라는 말에 샤워장에 들어가
같이 몸을 부비부비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벗어놓은 서로의 옷을 정리하고
서로를 바라보고 누워 꽁냥거리다 제가 먼저 역립으로 조개를 빨고 가슴을 공략해버렸고
차차도 반응이 심하게오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함께 정상위로 삽입하고 흔들다
뒷치기 옆치기 다시 뒷치리로 탱탱한 차차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두번째 발싸를 했습니다
저는 지쳐 쓰러져서 누웠지만 아직 부족하다라는듯 존슨을 만지작거리면서
다시 세워보려는 차차를 바라보다 콜이 울리고 이제야 퇴장할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투샷이라 세번은 없었겠지만 마지막까지 찐득한 스퀸십을 보여주는 감동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