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일시 : 5월 19일 오후 12시
코스 : B코스(50분 원샷)
매니저 : 승아(B컵)
업소명 : 숑숑숑, 휴게텔
위치 : 건대, 뚝섬유원지역 근처
숑숑숑에서 게릴라 이벤트로 할인을 하길래 ㅎㅎ
당일 오전에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게릴라 이벤트는 오전 10시 ~ 오후 12시까지 진행합니다.
기한은 모르겠네요.. ㅎㅎ
숑숑숑은 1인 1실이며 방 내부에 샤워실이 있습니다.
샤워 후 매니저가 입장하는데, 슬림하면서 B컵보다 조금 더 커보이는 슴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ㅂㅈ는 미왁싱임에도 애무에 지장 없는 편입니다.
얼굴은 고양이 상에, 휴게텔에선 예쁜 편입니다.
어느 업소에서도 늘 그렇듯이, 가슴 젖꼭지부터 애무하며 Bj를 해줍니다.
매니저의 애무타임이 끝나고 역립타임으로~
왼쪽 가슴을 애무하며 오른쪽 가슴을 깃털처럼 살살 애무하니 흥분했는지, 꼭지가 단단.. 해집니다.
ㅂㅈ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승아 매니저가 신음을 내며 허벅지로 저의 얼굴을 파뭍히게 합니다.
저도 흥분하여 더 열심히 애무하니, 승아의 허리가
활처럼 휘는 듯 했습니다.
콘돔을 착용하여 정상위로 삽입,
천천히 박아주다가.. 한번씩 강하게 팍! 하며 깊게 넣어주면..
기분이 좋은지, 승아가 팔다리로 몸을 끌어 안습니다.
여러번 반복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니
승아의 골반.. 참 좋아요.. 골반도 미녀네요
뒤치기로 하다가, 승아의 다리를 내리고 엎드려서
또 한번 박아줍니다.
이 자세가 참 좋은게.. 여자 엉덩이의 촉감을 그대로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여성 상위로 자세를 바꿔,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서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땀흘리며 섹ㅅ하는게 참 좋았습니다.ㅎㅎ
사정한 뒤에도 빼지 않고 승아가 끌어안아줍니다.
시원한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