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365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안내받아 호수로 이동해 노크후 입실~
민삘와꾸를 갖고있는 이쁜아이가 맞이해주네요
소파에 앉아 물한잔 마시며 담배하나씩피며~대화를 나눠봅니다
잘들어주고 리액션도 좋아 즐겁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터치도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좋을것같아요~
씻기위해 옷을 벗는데 먼저 하나가 화장실로가더니
칫솔에 치약을 묻혀주는 센스까지 발휘
양치를 마칠때쯤 하나가 들어오길래 몸매를 스캔해봤습니다.
C컵정도의 자연산 가슴에 가슴과 유두가 정말 이쁘네요.
골반도 있어 몸매라인이 이쁘네요
샤워하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지루할틈을 주지않습니다.
씻고 나와 제 옆에 누운 하나~
이쁜 가슴에 먼저 손이가네요.
탄력좋고 피부결좋고 크으~ 좋다~
간단한 애무를 주고받으니 하나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저는 여상보다 제 상체를 일으켜 키스를 하며 같이 교감하는걸 좋아합니다.
상체를 일으켜 자세를 취하니 하나도 그에 알맞게 상체를 뒤로 빼면서
딱 알맞게 자세를 취해주는 하나.. 섹스센스도 있네요ㅎㅎ
앙증맞은 유두를 빨면서 허리를 튀겨주니 신음소리가 증폭되네요.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했는데 후배위 쪼임이 이렇게 강력할수가..
왔다 갔다를 몇번 안했는데 마무리 할뻔... 급하게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정상위가 최고지요.
살짝 실눈을 뜬 세린이에 얼굴을 보며 이쁜 가슴와 유두를 보며
풀파워로 펌핑질해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하나가 오빠꺼 너무 커 이러더군요
그래서 아팠냐고 물으니 기분좋은만큼만 아팠어 좋았어~라고 칭찬까지해주네요
전체적으로 민삘에 이쁜언니구요 대화센스와 섹스센스가 좋은언니입니다.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을 갖고 있어 즐거운달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