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쿠아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리고 달리고싶어서 아쿠아 출근부 뒤지다가
제일 눈에 띄던 수언니ㅎㅎ
빠듯한 업무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안나다가
드디어 어제 다녀왔는데... 보람이 있었습니다.
비율덕분에 더 섹시해보이고 눈에 띕니다.
눈의 휘둥그레!! 띠용!
와꾸는 뭐 내상없는 그런 와꾸네요
잠시 가슴좀 마시다가... 꽃잎을 살짝 건드리니... 살살 움직이네여ㅎㅎ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BJ를 해주네요..
옆에 있던 CD에 젤을 묻혀서 씌워준 다음에 제가 시작하기전
기쁨의 엉덩이 키스를 하고 시작을 해봅니다^^
그러니 은근 꼽아달라는 눈치를 보냅니다 ㅎㅎ
정자세로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다가 수언니 얼굴을보는데 여신이 따로 없더라구요 ㅎㅎ
가뜩이나 오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자극이 ..ㅠ
도중에 살짝 멈추고 옆으로~~~ 그러다 살짝멈추고 뒤로~~
그러다 마지막에 그냥 정자세로 와서 5초만에 발사....ㅋ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네요^^
너무 편안한 환경에 쎄끈한 수언니까지!! 너무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