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중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술이야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맥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들어가자마자 담배를 피고 앉아 있는데 왠지 모를 일진 냄새가 풍겼습니다.
제가 약간 주눅이 들어서 앉아 있자 물 먹겠느냐고 첫인사를 하더군요
아무말도 안하고 그렇게 가만히 몇 분간 있다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튜닝이지만 별로 표시는 안 났구요. 막상 실전에 들어가자 친근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곳의 자극이 만만치 않아서 저는 이내 1차전을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잠시 애인처럼 옆에 있어주었고 2차전에서는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재접 의사는 있지만 그 전에 운동부터 하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