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 오피가 너무땡겨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하려고 아침일찍 예약문의를 넣었는데도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서
실나이 21살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줘 예약을 진행후 프로필을 확인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에서부터 강하게 풍겨오는 땡잡은 느낌...즐달의 느낌...느낌적인 느낌이 팍!왔습니다
오늘따라 업무시간이 더 안갔습니다 ㅠㅠ 점심시간이 땡하자마자 근처라 바로 이동~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실장님께 안내를받고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무사히 입성~
프로필을보고 수백개의 은주씨의 얼굴을 상상했던저이기에 기대가 큰상태였지만 호흡을 가다듬고 문을 노크합니다
문이열리고 틈사이로 눈이마주쳤는데 웃는얼굴에 반달모양이되는 섹시한눈매를가진 은주 씨가 있었습니다..
제가 상상한 얼굴중하나인 아주 섹시한 느낌을주는 이쁜얼굴을 가졌구요 프로필사진그대로의 몸매를갖고있습니다.
제가본 은주씨의 몸매는 훌륭그자체였어요
감히 어둠에서도 은주씨의 몸매를 숨기진못하더군요 ㅋㅋ
첫인상부터 제 스타일에맞는 너무 완벽한 파트너라 소파에앉아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21살이라 그런지 대화내내 거침없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제가 더 당황스러울정도로요 ㅋㅋ
먼저 씻으러 가자는말에 샤워실로이동해 은주 씨의 샤워서비스를받았는데 제 스타일인 언니가 제 몸을 씻겨준다니.. 상상만해도 꼴릿하지않습니까?
눈을감고 이 기분을 만끽한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닦고 침대로이동~
곧이어 은주 씨도 탈의하고 오는데 몸매가...와....사진의 옷도섹시하지만 벗은몸은 더 섹시합니다...
이것이 정녕 21살어린아이의 몸이맞는지 싶었습니다 ㅋㅋ
옆으로누워 키스부터시작~후 리즈씨의 립서비스부터 받습니다~가슴부터 BJ를받는데
BJ스킬이 장난아닙니다 21살인데 어디서 배워온 스킬인지 일본야동을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오늘은 그 부러움의 대상이 된기분입니다.
BJ만으로 천국을 왔다갔다했습니다.. 위험한 고비도왔습니다 ㅋㅋㅋ
안되겠다싶어 역립을시도~ 역립반응도 잘느끼고 수분도 잘나옵니다 기본적으로 관계를 즐기는언니같아요...
장비착용후 정자세로 스타트해봅니다. 처음 삽입부터 좁보인지 느낌이 팍옵니다 ㅠㅠㅠㅠ
오늘 진짜 여러고비를넘기느라 힘들었습니다.. 은주 씨가 본인은 뒤치기를 좋아한다며 본인이 먼저 자세를바꿔 리드해주길래 바로 따라줬습니다~ㅋㅋㅋ
뒤치기를하는데 은주 씨가 "오빠 나는 뒤로할때 쎄게하는거 좋아해,쎄게해줘"라고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강강강으로 피스톤질을하다가 멈추지못하고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은주 씨가 너무 일찍끝난거아니냐는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길래 미안하다니까 귀엽게 웃으면서 장난이라고 쎄게하는거 좋아한다니까 맞춰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며 정리해줬습니다
혼자만 하는게아닌 같이 즐기며 하는관계여서 더 좋았구요
점심시간을 이용해 온 보람 제대로 느끼고 회사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