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쿨
④ 지역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좋게 술한잔 걸치고 ....
길거리에는 이쁜언니들이 지나가고
사랑스런 내 똘똘이는 격하게 반응^^..
날이다 싶어서 어디를갈까...생각하던중에
그래도 내상은 싫기에 자주가던 스쿨의 아영이+4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캔슬된 자리가 잇어서 예약 가능햇네요
문을 여니 로리삘나는 떡감 좋은 아영... 헉소리 나네요
와꾸며 몸매며 이런 언니만 있으면 매일 올테야..
와꾸는 앳 되보이며 평상타치 얼굴, 몸매는 나올 땐나오고
들어갈 떈 들어간 떡감좋은 그녀..
목까시를 해주는데 쪽키스 생길까봐 걱정까지 했네요ㅋㅋㅋ
얼마나 빨아되는지 제 똘똘이를 잡고 혀로 핥는데
기분 좋은 소름? 온몸이 떨리네요 흡입력이 대단하다
이 오빠가 끝나고 팁주마 생각하며 전투준비 완료를 외치며
애무를 다받고 삽입개시..
따땃하면서 살짝 쪼임감있는 동굴?
좀 힘좀줘서 박으니 떡떡떡떡~ 그소리 아시죠?ㅋㅋㅋㅋ
이소리가 좋아서 일부러 썌게 박는데 아영이는 소리부터 다르게나네요
떡떡~철철~ 하.... 너무 행복했습니다
신음은 또 얼마나 큰지 지금도 귀에 맴도네요,.ㅎ
그렇게 사정을 한 후 팁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현자타임이 오고 나중에 또 제 소중이가 격하게 반응하면 다시 오고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