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쿨
④ 지역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물좀 뺄겸 스쿨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설명도 잘해주시고 굉장히 친절하시더군요
전 제니를 지명하고 봤는데 와꾸도 이쁘고 키는 160정도에 몸매도 슬림하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애인처럼 대해주는게 힐링 받는 느낌이예요
성격도 밝고 명량하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줬습니다.
샤워 꼼꼼히 하고 본격적으로 침대로 와 서비스 시작~
똘똘이 보더니 크다며 놀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평균보다는 큰편이긴 한데 손가락으로 커~~~~~ 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민망^^;; 앞판 립 돌고 BJ 역시 짜릿짜릿합니다.
역립도 가능합니다. 반응도 좋고 물도 적당히 나오더군요
서로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 드뎌 콘 씌우고 삽입.
제니언냐 봉지도 아담하여 꽉 조임과 동시에
평균보다 긴 제 똘똘이가 끝에 닿습니다.
옛날에 아다 뚫을 때의 기분을 새삼 느꼈다는~~ 황홀하네요
여상위를 하며 제니언니가 방아를 열씸히 찧어주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 뒷치기 엎어놓고 위에서 등등 여러가지 자세도 잘 받아줍니다.
그렇게 시간꽉 채워서 발싸~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이것저것 옷가지들을 챙겨주며 배웅해주네요
마음씨도 이쁘고 얼굴도 이쁜 우리 제니언니~~~
당분간 제 지명은 제니가 될 것 같습니다 잘놀다갑니다 스쿨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