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2시가 지나서 벌써 다시 월요일이 됫네요
어제 다녀온 후기 남겨봅니다
일요일은 저만의 지정 달림에 날 입니다
한주 동안 고생한 저에게 주는 나름의 보상이랄까요 ㅎㅎ
이번주는 누구를 만나볼까 탐색중이였는데
스타일의 리사를 보게 되었어요
프로필 보니까 완전 제 스타일 .
더 이상 고민할것도 없었죠
이번 달림은 리사로 정했습니다
예약 잡으려 전화하니 바로 가능하다 하셔서
이번 매니저는 어떨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스타일에 갔습니다
리사가 문을 열어주는데 성격이 참 활기차네요
같이 샤워 마치고 누웟는데 리사가 먼저
키스하더니 자기 가슴에 살포시 제 손을 올려주네요
자연산 C컵 촉감 장난아니네요 ;;
노콘 옵션을 추가해서 콘돔없이 달리는데
입구부터 조여주는게 확실히 다 느껴지네요
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
이번주 달림도 너무 성공적 인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