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24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오목조목한 세련되고 이쁜 얼굴의 채린이가 반가이 웃으면서 반기는 구먼.
웃을때 참말로 이쁘구먼 와꾸로 우선 먹고 들어가는구먼!
[몸매]
160초반정도의 키에 B정도의 슴가에
관전클럽에서 놀때 허리를 아주 유연하게 돌리면서 여상위를 할때는 참 섹시함.
슬램족이 아주 좋아라 할 몸매제!
[서비스&연애]
사람 많은 복도에서 뜨거운 입으로 마우스 칠때느낌 좋았제.
특히 쉬고 있는 언니가 지나가다 윙크 질에 따라 둘어갈뻔 복도 의자에서 한번 즐기고
티에 들어가서 물다이고 모고 제끼고 삽입하니 또 다른 쪼임이 느껴지는 구먼.
슬램한 몸매를 위에서 부터 아래로 쑥 지나와서 꽃잎에 도착하니,
옹달샘 마냥 물이 차 있구먼! 흥분이 이미 되어 있는 절정의 그 순간!
여성 상위의 슬램한 몸매가 보기 좋아~
와꾸도 이정도면 아주 좋으니 흥분하는 얼굴 관전하고.. 하앍 거리며
자신이 느낄려고 하는 이 아이!
여상위의 느낌이 아주 굿이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