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하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코로나때문에 많이 시끄럽네요. ㅅㅅ는 해야되겠고 코로나때문에 걱정이고... 그래도 항상 페이스 찾는데
나름 걱정도 되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실장님한테 전화했는데 언니들 매일 체크하고 있다고 걱정 마시라고 합니다
출근부 보면 진짜 말도 않되게 언니들이 출근하니까 놀랠정도입니다.
왠만한 메니져들을 다 봐서 누구볼까 하다 하윤씨 한번 예약했습니다
아담해서 귀엽게 생기구 나올땐 다 나왔더라구요
프사 비슷합니다. 얼굴은 딱+3정도구요 나머지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들엇어요
대화도 잘 통하는 스타일이고 막힘없이 잘 받아줍니다. 씻고와서 침대에 누웠어요. 키스를 해줍니다. 아주 달콤하네요
천천히 내려오더니만 제 존슨을 삼깁니다. 목 끝까지 넣어서 해주는 모습이 아주 섹시하네요
손으로도 해주다가 다시 입으로,,그리곤 박자에 맞춰 손과 입으로 해주고...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사실 제가 워낙 토끼여서 그만 해라구 했어요ㅠㅠ 진짜 넣자마자 쌀것 같아서 조금만 이따 하자고 했습니다.
다시 시동 걸구 삽일을 했는데,, 1분컷이네요ㅠㅠ하,,,,노질로 해서 안에다 시원하게 발싸했지만 먼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윤이가 갠찮다며 씻고 오라고 했고 침대에 다시 누웠는데 손을 계속 만져 주더니만 ㅇㅁ를 다시 해주네요
일단 받아보기로 합니다. 그러더니 젤을 발라 핸플을 해주는데,,, 또 1분,,,,,, 서비스로 하윤씨가 해줬어요
진짜 하윤이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왠만함 시간 때우고 끝내고 싶어 할텐데 서비스로 핸플도 해주고,, 너무 고마웟네요
미안해서 2만원 더 주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꼭 올거라고 약속하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