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솜사탕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인들과 저녁식사를 한 뒤에 집으로 돌아가려 하였으나, 땡기는 날
강서로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 바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갔어요.
딱 보기에도 슬림한데 늘신하니 딱 제스탈입니다.
조금은 긴장을 하고 있기에 이런저런 얘기를 좀 더 나누었죠.
샤워를 간단히하고 나오니 이미 탈의하고 기다리다리는 나리
은근슬쩍 다가와 꼬옥 안기는 나리의 부들부들한
보드라운 피부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오고
상체를 들더니 가슴 꼭지부터 조심스럽게 애무하며 들어오네요.
BJ는 불끈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죠.
그녀를 조심스럽게 눕히고는 조심조심 다가가서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죠.
슬림한 몸매에 가슴을 마음껏 맛보고는 이러저리 둘러둘러 그녀의 봉지에 다가갔죠.
그녀의 봉지에 따스한 입김을 한 번 불어넣고서는
부드럽게 또 더욱 부드럽게 다가가 맛보기 시작했어요.
흘러나오기 시작한 물로 점점 더 축축해졌죠.
아만다의 교성도 점점더 높아질 무렵 선물을 장착해서 천천히 진입하는데
상당한 쪼임이 한 방에 훅 갈수도 있는 연예감이네요.
연예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었어요.
이런저런 자세를 변경하며 서로를 느끼다가 절정의 순간 발사하고
살며시 빼는데 너무 좋아하는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