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를하자~ 바로 열리는 문앞에~ 유미가 환하게 웃으며 문을 열어줍니다~
앉아서 대화를 나눠보니~ 말을 참 잘합니다~ 잠시 대화를 마치고~ 샤워하러~ 고고~
슬림한 몸매에 골반,힙... 죽이네여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핵빵댕이
슬림한 스타일이지만~ 슴가는 참 착합니다~
샤워실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있으니~ 구석구석 저를 씻겨주는 유미
아~ 설레임이 숭풍숭풍~ ㅎㅎㅎㅎ
샤워후 침대에 누워 키스타임을 가져봅니다~ 거부없이 잘받아주네요~ ㅎㅎ
가슴도 만지만서~ 제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생각만해도 지금도 꼴리네요 ㅋㅋㅋㅋㅋ
제 똘똘이를 겁나게 빨아 제낍니다~ 와 쌀뻔했습니다. 혀놀림이 장난 아닌게~
제가~ 그만~ 오 안되~ 스탑을 외치고 본겜 ㄱㄱ
유미가 먼저 올라타네여~ 살살 시작하더니 위에서 터보엔진 틀었습니다~
허리돌림이 예술입니다.
제똘똘이 또다시 위급신호를 보내는군요...아 슬펐습니다.
제가 잠시만 이러니까~ 웃으며 더 하는 유미
자세를 무지하게 바꾸는데도~싫은티 안내고~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물도 많은데 펌푸질을 겁나게 하니까~ 살짝씩 떠는데~ 전 싸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정도로 서로 애인이랑 하는거 마냥~ 즐겁게 달려봤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오빠 좋았냐고~ 자기도 좋았다고 하는데~ 상당히 기분 좋더라고요~ 마인드 갑인거 같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시원하게 풀고 갑니다~ !